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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문화·전통 후릿그물 체험" 하도마을·공수마을[6월 어촌 여행지]

등록 2026.05.3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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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마을, 해녀 물질·대나무줄낚시 체험

부산 공수마을, 인근 송정해수욕장·해동용궁사

[서울=뉴시스] 6월 이달의 어촌 포스터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월 이달의 어촌 포스터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6월 어촌 여행지로 제주 제주시 '하도마을'과 부산 기장 '공수마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주 하도마을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제주 본연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어촌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해녀의 삶을 이해하는 문화체험과 직접 숨비소리를 느껴보는 물질체험이 운영된다. 바다 너머에는 우도가 보이며, 별 모양의 성곽 '별방진' 주변을 거닐 수 있다.

부산 공수마을은 사람의 힘으로 그물을 당기는 전통 후릿그물과 조간대 체험을 할 수 있다. 특산물을 활용한 다시마·미역 장아찌 만들기와 해양환경 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송정해수욕장, 해동용궁사, 국립수산과학관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다.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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