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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괴산]'접전지' 이차영·송인헌, 마지막 주말 표심 공략

등록 2026.05.31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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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군수 후보가 지난 30일 청안파출소 인근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이차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군수 후보가 지난 30일 청안파출소 인근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이차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충북 괴산군수 선거에 나선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송인헌 국민의힘 후보가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

여야 양당이 괴산을 접전지로 보고 있는 가운데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괴산읍 시계탑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로 일정을 시작 한 뒤 동진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성모파크골프대회를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성당·교회 등 종교시설을 방문했다.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괴산군은 사전투표율이 39.03%로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며 "높은 투표율은 현 군정 운영에 대한 군민들의 엄중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고 했다.

그러면서 "군민의 한 표 한 표가 무너진 군정 신뢰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될 것"이라며 "괴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괴산=뉴시스] 송인헌 국민의힘 충북 괴산군수 후보가 31일 괴산읍 회전로타리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송인헌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송인헌 국민의힘 충북 괴산군수 후보가 31일 괴산읍 회전로타리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송인헌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송 후보도 이날 오전 괴산읍 회전로타리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그는 오후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그는 "괴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이 높은 사전투표율로 나타난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지역을 위해 뛰어온 만큼 민선 9기에도 사업을 차질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괴산군은 전체 선거인 3만5075명 중 1만3690명이 참여해 39.0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도내 평균(23.56%)보다 약 15.47%포인트(p) 높은 수치로, 보은군(40.12%)에 이어 도내 두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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