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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14개…공영홈쇼핑, 협력사 입점 서류 감축

등록 2026.06.01 0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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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개까지 간소화 방침

[서울=뉴시스]공영홈쇼핑 BI.(사진=공영홈쇼핑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공영홈쇼핑 BI.(사진=공영홈쇼핑제공) 2025.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공영홈쇼핑은 신규 방송 협력사의 입점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입점 시 제출 서류는 기존 최대 20개에서 14개로 줄어든다. 단순 정보 입력 서류나 중복 양식을 통폐합한 결과다. 공영홈쇼핑은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제출 서류를 연내 10개, 내년 5개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공영홈쇼핑은 특히 입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연동하고, 자동으로 조회가 가능한 정보들은 추가 제출이 필요 없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복잡한 절차로 홈쇼핑 문을 두드리기 어려웠던 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현장 공공기관 숨은 규제 합리화 방안’의 일환으로 협력사 판매대금 지급기간을 단축한 바 있다. 이에 방송 협력사는 정산 마감일로부터 2일 후 판매대금을 현금화 할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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