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롯데웰푸드 '타이펙스' 현장 방문해 현장 점검
롯데웰푸드,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첫 참가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오른쪽)과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왼쪽)가 타닛 치라바논 CP Axtra Wholesale 사업 부문 그룹 대표와 '타이펙스-아누가 2026' 롯데웰푸드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웰푸드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해 전시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현장을 찾아 롯데웰푸드의 첫 타이펙스 박람회 현장을 점검했다.
타이펙스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식품 박람회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꼽힌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56개국 36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은 이번 타이펙스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그는 롯데그룹 차원에서도 성공적인 글로벌 영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태국 재계 1위로 꼽히는 CP 그룹 소속의 핵심 유통사인 'CP 엑스트라(CP Axtra)'의 타닛 치라바논 홀세일(Wholesale) 사업 부문 그룹 대표가 롯데웰푸드 부스를 방문해 신유열 실장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도 현장에서 글로벌 영업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글로벌 브랜드 '빼빼로'와 건과, 빙과,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여러 나라의 유통·무역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빼빼로를 중심으로 가나, 자일리톨, ZERO, 티코, 빵빠레, 쉐푸드 삼각김밥 등 20여가지의 브랜드로 부스를 꾸몄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타이펙스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롯데웰푸드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유통망 확장 및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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