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HD현대일렉 김영기 사장, 글로벌 품질 경영인 대상…"실패 비용 70% 절감"

등록 2026.06.01 11:3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품질혁신 성과 인정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서울=뉴시스]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오른쪽)이 지난 5월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HD현대일렉트릭)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오른쪽)이 지난 5월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HD현대일렉트릭)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이 전사적 품질 혁신을 통해 실패 비용을 70% 줄이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성과로 글로벌 품질 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김영기 사장이 지난달 29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한 2026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품질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당시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이었던 조석 HD현대 부회장에 이어 HD현대일렉트릭 사장으로는 두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한국 산업 발전과 품질 경영 활동에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실적을 낸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영기 사장은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사 차원의 품질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일렉트릭은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Q-워크 활동으로 생산 현장과 협력사에 품질 경영 원칙을 정착시키고 있다.

또 자체 품질 역량 강화 프로그램(Q-아카데미)을 개발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품질 강화 노력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실패 비용을 2022년과 비교해 약 70% 절감했다"며 "같은 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93.8%, 648.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영기 사장은 "이번 수상은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전사적으로 추진한 품질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타협 없는 원칙으로 고객 신뢰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