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앞둔 JK리버스톤리츠, 정리매매 첫날 60%대 급락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상장폐지를 앞둔 JK리버스톤리츠가 정리매매 첫날인 2일 60%대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K리버스톤리츠는 이날 오전 11시5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9.04% 내린 63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라 JK리버스톤리츠에 대한 정리매매를 재개한다고 지난달 27일 공시했다.
정리매매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JK리버스톤리츠는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시하고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깊은 실망과 손실을 드린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또 "횡령·배임 관련 민·형사 절차를 끝까지 진행하고, 자산 처분·청산 과정에서 주주 가치 최대화를 위해 투명한 절차를 준수하며, 모든 사항을 주주들에게 성실히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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