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현장, 김세의 구속적부심사에 "악마…행태 소름돋아"
![[서울=뉴시스]유튜버 은현장(사진=SNS 캡처)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841_web.jpg?rnd=20260528094042)
[서울=뉴시스]유튜버 은현장(사진=SNS 캡처)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은현장은 2일 소셜미디어에서 "방금 전 오후 1시43분, 쌔의가(김세의가) 양손을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관들과 함께 중앙지법 319호 법정에 들어갔다"고 말하면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 재판은 쌔의가 구속된 지 5일 만에 구속이 정당하지 않다며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기 때문에 진행됐다"며 "이미 구속된 건이 뒤집힐 확률은 거의 없으니 걱정하진 않지만 반성 없이 기어나올 생각을 하며 발악하는 악마 김세의의 행태가 소름돋을 뿐"이라고 했다.
또 "구속적부심사 결과는 이르면 오늘 밤늦게 나올 전망"이라며 "쌔의가 스스로 깜방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김세의가 구속된 덕에 몰에 엄청난 관심과 주문이 몰렸다"며 "조금 늦어지더라도 꼼꼼하게 준비해 좋은 상태로 보내드리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는 이날 오후 2시10분께부터 약 1시간가량 김세의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했다. 김세의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장사의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은 지난해 11월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세의가 자신에 대해 대북송금설, 주가조작설, 중국인설까지 퍼트렸고 그 여파로 8년 동안 일군 사업이 일주일 만에 무너졌다고 밝혔다.
그는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김세의를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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