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박정임 "시민만 보는 시장 되겠다" 마지막 유세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길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박정임 선대위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476_web.jpg?rnd=2026060217064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길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박정임 선대위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 후보는 이날 새벽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돌며 '저인망식 게릴라 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정당 중심의 정치 대결을 비판하며 무소속 후보로서 시민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박 후보 선대위는 "정당의 낡은 정치 싸움을 끝내고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박 후보는 경제인 출신으로 현장을 잘 아는 후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창원 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15대 약속을 재차 소개하며 정책 경쟁력을 부각했다.
박 후보는 오전 신촌광장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상남시장, 성원주상가, 합성동 지하상가, 동마산시장 등을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신촌광장 교차로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창원의 변화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기호 5번 무소속 박정임에게 보내달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만들고,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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