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무너져 이틀 휴점 롯데 센텀시티점, 3일 영업 재개
![[부산=뉴시스]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서 냉각수 배관 누수로 인한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821_web.jpg?rnd=20260601102409)
[부산=뉴시스]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서 냉각수 배관 누수로 인한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최근 배관 누수로 천장 일부가 무너져 긴급 휴점에 들어갔던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는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롯데백화점은 2일 "이틀간의 휴점 기간 동안 외부 전문 기관과 함께 시설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마쳤다"며 "해운대구청 등 관계 기관과도 매장 운영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오는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 점포를 대상으로 추가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며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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