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경계선지능 위험군 초등 2학년 맞춤형 지원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8/NISI20241108_0001697861_web.jpg?rnd=20241108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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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과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검사에 머물지 않고 치료와 상담, 문해교육까지 연계해 의미가 크다.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받는 93명중 66명이 맞춤형 지원을 신청했다. 시교육청은 신청 학생 모두가 희망 기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운영 일정을 조율했다. 특히 학생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위해 한 학생이 필요에 따라 2개 이상의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학생 지원과 함께 학부모와 교원의 이해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추진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은 교육청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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