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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사회복지협의회, 취약아동 주거 안전망 강화

등록 2026.06.05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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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읍·면 33가구에 아동꾸러미 지원…봉사단 화재경보기 직접 설치도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4일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4일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한 보금자리 조성과 생활 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선제적 복지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화재 등 재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 가구의 안전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의회는 정선군 관내 9개 읍·면 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실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33개 가구를 추천받아 최종 선정했다. 물품 배정은 이달 4일부터 각 가구에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지급되는 '아동꾸러미'는 실질적인 가구 안정과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가정 내 화재 예방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그리고 가구당 7만원 상당의 필수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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