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노사와 행정안전부,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5일 울산 중구 다운제일경로당에서 '따뜻한 이웃의 쿨(Cool) 집수리 봉사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888_web.jpg?rnd=20260605154812)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노사와 행정안전부,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5일 울산 중구 다운제일경로당에서 '따뜻한 이웃의 쿨(Cool) 집수리 봉사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이날 중구 다운제일경로당에서 현대차 노사 관계자와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 울산시자원봉사센터, 현대차 울산공장 H-봉사단, 울산시대학생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이웃의 쿨(Cool)한 집수리' 봉사활동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4월부터 전국 10개 광역시·도에서 진행 중인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현대차 노사는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지원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 울산공장 H-봉사단 소속 임직원 90여명이 오는 9월까지 지역 경로당 6곳과 주거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경로당 옥상의 열기를 낮추기 위해 자외선 차단 페인트를 도포하는 쿨루프 시공과 방충망 및 고효율 LED등 교체,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진행한 뒤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손발마사지, 네일아트 등 재능나눔 봉사를 펼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민·관·기업이 머리를 맞댄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14년째 지역에서 활동해온 현대차 울산공장 H-봉사단 집수리 봉사팀의 노하우가 지역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하는 현대차 울산공장 H-봉사단 집수리 봉사팀은 도배, 전기시설 점검 등 각종 전문교육을 이수한 9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1000여세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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