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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환경의 날 맞아 'Re:Act 캠페인' 개최

등록 2026.06.05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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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수거…자원순환 통해 탄소배출 감축

[세종=뉴시스]5일 오전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Re:Act 캠페인'에 참여하며 개인 머그컵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석유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5일 오전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Re:Act 캠페인'에 참여하며 개인 머그컵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석유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이 제5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기관 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환경의 날 Re:Act캠페인'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탄소중립에 다시 행동하고 응답하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진행됐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임직원과 상주 협력업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자원순환을 경험하고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우선 폐가전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친환경·탄소중립 정보를 담은 '친환경 카드뉴스' 배포로 캠페인은 시작됐다.

이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는 '폐가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당일엔 캠페인 기간 동안 폐가전 제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일회용컵 없는 머그컵 커피차'를 운영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Re:Act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실천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직접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활동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공감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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