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성 치료 확장"…대원제약, 학술 심포지엄 개최

등록 2026.06.11 10:01: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최신 지견과 임상적 효용성 공유

[서울=뉴시스] 대원제약이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여성 폐경기 치료와 관련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대원제약이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여성 폐경기 치료와 관련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원제약이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여성 폐경기 치료와 관련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원제약은 이같은 내용의 학술 심포지엄을 지난 6~7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독점 유통 중인 바이엘 코리아의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 '안젤릭정'과 회사의 주요 품목인 '펠루비CR정', '에스코텐정'의 최신 지견과 임상적 효용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폐경학회 회장 황경주 교수와 차기 회장 김성훈 교수가 각각 1일 차와 2일 차 좌장을 맡았다.

1일 차에는 장혜진 아주대병원 교수가 최근 의료계의 화두인 '폐경 호르몬 치료의 유방암, 인지기능 위험 블랙박스(최고 등급 경고 문구) 삭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 교수는 해당 경고 문구 삭제에 따른 호르몬 요법의 인식 변화와 초기 치료의 임상적 필요성을 설명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김슬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대원제약의 소염진통제인 '펠루비CR'의 산부인과 내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발표했다.

2일 차에는 이인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드로스피레논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이 교수는 "기존 호르몬 요법 시 에스트로겐 용량에 비례해 뇌졸중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데, 안젤릭은 저용량 에스트로겐을 사용해 부작용 위험을 낮췄다"고 언급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최혁순 고려대안암병원 교수가 위염 치료제 '에스코텐'의 최신 지견과 산부인과 처방 사례를 공유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부인과 영역에서 여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치료 옵션을 확대하기 위한 학술 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