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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소기업, 베트남 소비재전서 50억원 수출 계약

등록 2026.06.11 1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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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수출 상담하는 충주 중소기업 *재판매 및 DB 금지

베트남서 수출 상담하는 충주 중소기업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한 충북 충주 중소기업들이 총 332만 달러(50억원 상당) 수출 계약을 하고 돌아왔다.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베트남 호치민에서 지난 4~7일 열린 이 무역박람회에는 시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선정한 충주 소재 6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등 참가 기업들은 기초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친환경 미용용품, 애견 용품 등을 출품해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마이크로바이옴, ㈜포러스젠 ㈜세명바이오, 스페이스선, ㈜팜텍, ㈜블루웨일브루하우스 등 참가 기업의 수출 상담 총액은 765만 달러에 달해 추가 수출 계약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시는 전했다.

특히 팜텍과 세명바이오는 현지 바이어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베트남과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의 중요한 교두보가 됐다"면서 "시는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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