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 송승기, 담 증세로 1군 엔트리 제외

등록 2026.06.11 16:51: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송승기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4.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송승기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영건 송승기가 담 증세로 한 차례 쉬어간다.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송승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송승기가 오늘 불펜 투구를 했는데 담 증세가 남아있다. 그래서 한 차례 휴식을 주려고 한다"며 "최근 흐름도 좋지 않아 이럴 때 쉬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28경기에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을 작성하며 빼어난 성장세를 자랑한 송승기는 올 시즌에는 11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5.11의 성적을 거뒀다.

송승기는 4월까지는 5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42로 호투를 이어갔지만, 5월 이후에는 난조를 겪었다.

5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7.36에 달했고, 6월의 첫 등판이었던 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2이닝 9피안타(2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다.

염 감독은 "원래 한 차례 휴식을 주려고 했는데 담 증세가 겹치면서 당겨서 쉬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