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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VEEV)' 국내 출시

등록 2026.06.15 0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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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는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VEEV)'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브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의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 비전 아래 선보이는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의 일환이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담배가 연소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유해물질이 배출된다는 사실에 착안 태우지 않는 비연소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그동안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IQOS)'와 니코틴 파우치 '진(ZYN)' 등 다양한 비연소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왔다.

우선 비브는 일회용이 아닌 교체형 포드, 충전식 디바이스 구조를 적용했고 오픈형이 아닌 폐쇄형 포드 시스템을 채택해 사용자가 임의로 액상을 혼합하거나 변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낮췄다.

또 비브와 함께 출시되는 전용 액상 포드 '비비(VEEBI)'는 천연 니코틴과 식품 등급의 향료를 사용했다.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모델은 '비브 인프라임'으로 필립모리스의 최신 기술을 집약했다. 독자 기술인 '어드밴스베이프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해 액상을 비접촉 가열해 열 분포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액상 부족 감지 시스템을 통해 포드 내 액상이 완전히 소진되기 전에 자동으로 알림을 제공하고, 가열을 멈출 수 있다. 동시에 반응형 진동 기능인 '리스폰시브 드로우'를 통해 충전이 필요하거나 액상이 부족한 상황을 알 수 있다.

비브 인프라임과 비비 인프라임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다음달 2일부터는 전국 편의점 중 약 1만 4000여 곳 등 주요 채널에서 공식 판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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