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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프리마켓서 2%대 약세…美 반도체주 급락 여파

등록 2026.06.17 08:13:46수정 2026.06.17 0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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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3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7일 프리마켓에서 2%대 약세다.

이날 오전 8시5분 기준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보다 2.77% 내린 3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 주가는 2.14% 내린 233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며 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7% 급락했다.

AMD는 7% 이상 급락했고 샌디스크는 5%, 브로드컴은 4%, 마이크론은 6% 각각 하락했다. 엔비디아도 2% 넘게 밀렸다.

반면 스페이스X는 4.83% 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페이스X는 장중 한때 17.3% 폭등하며 시가총액이 5위인 아마존과 4위인 마이크로소프트를 뛰어넘기도 했다. 다만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해 종가 기준으로는 시총 6위에 안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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