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기부제 답례품 18→26종…선택 폭 확대
![[과천=뉴시스] 새로 추가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사진=과천시 제공).2026.06.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362_web.jpg?rnd=20260618143927)
[과천=뉴시스] 새로 추가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사진=과천시 제공).2026.06.18.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 18종에서 26종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우수 상품을 알리기 위한 조치로,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과천시는 지난 5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추가된 답례품은 ▲과천 사계 디저트(베이킹랩 37) ▲생활·고양이 모래 탈취제(협동조합 더힐링) ▲하이도나 상품권(하이도나) ▲손수건·텀블러·비누 세트(협동조합 굿스니저) 등 8종이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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