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지원청과 합동 유치원 현장지원·지도점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98_web.jpg?rnd=202401011101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교육청은 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25일까지 유치원 10곳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지원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4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5세 이음교육, 방과후과정 운영 전반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방과후 과정의 경우 운영 시간 준수와 특성화 프로그램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부산교육청은 올 11월까지 사립유치원 15곳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부정수급 여부 ▲학부모 부담금 징수 적정성(방과후과정비 월 2만원 이내 준수 등) ▲무상교육비 청구 및 정산의 적정성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사용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단은 경미한 행정 착오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부정수급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부산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한 이중·교차 점검 체계를 통해 무상교육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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