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머무는 새만금 만들 것"
김 총리 새만금 현지에서 지역 대학·대학원생과 현장 간담회
"규제혁신, 인프라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적극 추진할 것"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16.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21322371_web.jpg?rnd=2026061610462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16. [email protected]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전북 새만금 현지에서 '전북 청년 새만금 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대차의 새만금 프로젝트는 지역학생들에게도 큰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지역발전과 청년의 미래는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의 발전도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여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과 정부의 종합지원계획을 지역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새만금의 미래와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대학·대학원생 22명은 새만금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통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현대차 투자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 계획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전망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강화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위한 주거·문화 인프라 확충 ▲새만금의 중장기 개발방향 등에 대해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총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새만금의 미래가 여러분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