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 창고 화재 잇따라…2명 부상

[충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22일 오전 2시40분께 충북 충주시 앙성면 모점리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남성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창고 내부(300㎡)를와 건조기 6대, 담배잎 2000㎏ 등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날 오전 2시59분께 충주시 신니면 견학리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창고 내부(148㎡)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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