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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밀어낸 '토이 스토리5'…개봉 첫 주말 70만명 1위

등록 2026.06.22 0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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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71만명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누적 87만명 주중 100만명 돌파 예상

'군체' 밀어낸 '토이 스토리5'…개봉 첫 주말 70만명 1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5'가 공개 첫 주말 7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토이 스토리5'는 19~21일 71만3065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7만명이다. 이 추세라면 '토이 스토리5'는 주중 1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오전 7시30분 현재 예매관객수 약 4만30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토이 스토리5'는 1995년부터 나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 5번째 영화다. 1995년 1편, 1999년 2편, 2010년 3편, 2019년 4편이 나왔다. 이 프랜차이즈는 잔 세계에서 매출액 약 30억4000만 달러(약 4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새 영화는 보니에게 스마트기기 릴리패드가 생기고 보니가 가장 아끼던 인형이었던 제시가 자리를 위협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편부터 함께한 배우 톰 행크스와 팀 앨런이 다시 한 번 목소리 연기를 했고, 2편부터 합류한 조앤 쿠삭 역시 또 한 번 출연했다.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도 합류했다.

'군체'는 같은 기간 18만8676명을 추가, 2위에 오르며 개봉 5주차 주말 550만명을 넘겼다(552만명).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55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1689만명)과 '군체' 2편이다.

배우 강동원이 주연한 코미디 '와일드 씽'은 13만3556명을 불러 모아 100만 관객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110만명).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1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와일드 씽' 포함 모두 7편이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 '백룸'(6만5895명·누적 108만명), 5위 '신사:악귀의 속삭임'(2만311명·3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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