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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축산농가 재해예방 대책' 추진…'이것' 집중 점검

등록 2026.06.22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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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냉방시설 집중 점검

[밀양=뉴시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및 축산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인근 배수로 정비, 붕괴 위험 지붕·축대 보수, 냉방시설 및 전기설비 관리,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돼지·닭 사육농가와 과거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이달 중순부터 8월초까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또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미네랄 블록과 면역증강제를 이달 말까지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에어쿨·환풍기·모기퇴치기 등 냉방 및 위생시설 지원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축산농가에 신속히 안내 문자를 발송해 피해 예방 조치를 유도하고 여름철 가축과 축사 관리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축산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전점검과 시설 보완 등 선제적 대응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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