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어두운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등록 2026.06.22 14:32:35수정 2026.06.22 15:26: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어두운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밤중에 어두운 주택가 이면도로에 누워있던 여대생이 지나가던 택배차에 치여 숨졌다.

22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바닥에 누워있던 10대 여대생 A씨를 택배 차량이 역과했다.

사고로 복부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날 사고는 다소 어두운 골목길에 누워있던 A씨를 택배차량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음주 여부나 당시 도로에 누워있었던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50대 택배차량 운전자 B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