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 이임…"군수직 내려놓지만 지역 발전 응원"
![[예천=뉴시스] 퇴임식을 가진 김학동 예천군수가 공무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군청사를 떠나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020_web.jpg?rnd=20260622160059)
[예천=뉴시스] 퇴임식을 가진 김학동 예천군수가 공무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군청사를 떠나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군은 이날 오전 군청 5층 대강당에서 김 군수 이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민선 9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가족과 공직자, 지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2018년 7월 민선 7기 예천군수로 취임한 뒤 재선에 성공해 8년간 군정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 도청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스포츠·관광 인프라 확충, 보건·복지·교육 분야 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다.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는 복구와 지역 안정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김 군수는 이임사에서 "지난 8년 동안 군민과 공직자들의 도움 덕분에 군정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군수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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