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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14개 딴 34세男 고민…서장훈 "본업에 집중해라"

등록 2026.06.22 1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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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는 34세 트레이너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진=KBS Joy)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는 34세 트레이너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진=KBS Joy) 2026.06.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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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0년 넘게 자기계발과 자격증 취득에 몰두해온 트레이너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는 34세 트레이너 사연자가 출연한다.

현재 6년째 PT샵을 운영 중인 사연자는 "어느 순간부터 자기계발이 중독처럼 됐다"며 "계속하는 게 맞는 건지, 이제는 멈춰야 하는 건지 조언을 듣고 싶다"고 말한다.

사연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4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힌다. 컴퓨터, 스포츠,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고, 새로운 관심사가 생길 때마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삼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30대 중반이 된 지금 돌아보니 자격증 개수에 비해 삶이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며 "계속 이렇게 자격증만 수집하게 될까 봐 회의감이 든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서장훈은 "자격증을 따는 동안 정작 본업에 집중하지 못한 것 아니냐"고 짚는다.

사연자가 현재도 새로운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고 하자, 서장훈은 "지금 필요한 건 자격증이 아니라 가게 홍보"라고 조언한다.

이어 "당장 샵 주변부터 뛰어다니면서 홍보해라. 그걸 네 수련이라고 생각해라"라며 "자격증은 잠시 내려놓고 본업에 몰입해야 삶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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