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용지면 '수하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완료
사업비 6억6000만원 투입

김제 용지면 수하사거리 전경(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차량 통행 안전성을 높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용지면 와룡리 일원에 '수하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인 용지면 와룡리 일원(수하사거리)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고, 신호 대기로 인한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구간이다.
이에 시는 다각적인 현장 검토를 거쳐 지난 2024년 11월 이곳을 회전교차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사업비 6억6000만원을 확보해 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실시설계 단계부터 공사 진행 과정 전반에 걸쳐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소통 행정을 펼쳤으며, 원만한 보상 절차를 거쳐 이달 최종 준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회전교차로 도입으로 교차로 진입 차량의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해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이 줄어들어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의 주행 환경이 한결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편리한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교통 취약 구간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