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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불법광고물 정비시스템' 운영…상반기 6만3000여 건 정비

등록 2026.06.23 1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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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불법광고물 정비시스템' 운영…상반기 6만3000여 건 정비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기동단속반과 시민감시단, 시민수거보상제를 연계한 '3 in 1 불법광고물 정비시스템'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 불법광고물 6만3000여건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3 in 1 불법광고물 정비시스템'은 주중 기동단속반, 주말 시민감시단, 생활권 시민수거보상제를 연계해 주말·공휴일·야간 등 단속 공백 시간대까지 대응하는 김포형 정비체계다.

시는 해당 정비체계를 통해 올해 1~6월 현수막 1만2287매, 족자 7495매, 벽보 4만3002장, 간판 473개, 에어라이트 57개 등 총 6만3315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정비는 단순히 현수막을 걷어내는 업무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 도시미관, 보행환경을 지키는 생활행정"이라며 "불법광고물 정비체계를 통해 불법광고물이 발붙이기 어려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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