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부발전,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특별 안전점검

등록 2026.06.23 13:23: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정복 사장, 충남 공주건설본부 찾아

5대 폭염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점검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23일 이정복 사장이 충남 공주건설본부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23일 이정복 사장이 충남 공주건설본부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발전소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3일 이정복 사장이 충남 공주건설본부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태안 석탄화력 2호기 대체 발전소인 공주건설본부는 친환경 가스복합 발전소로 건설 중인 서부발전의 핵심 현장이다.

태안 석탄화력 1호기 대체 발전소는 경북 구미에 건설돼 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복 사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등을 보장하는 5대 폭염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령시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무더운 시간대 야외작업 중지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점검 후에는 1000여명의 현장 근로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아이스크림 데이' 행사도 진행했다.

공주건설본부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 현장 주변에 휴게쉼터와 이동형 에어컨을 마련하고, 아이스박스와 제빙기를 현장 곳곳에 배치했으며, 야외 작업자에게는 냉감 소재의 토시도 지급했다.

이 사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0.5~1.5℃ 가량 높아지고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태풍과 장마철에 대비한 풋우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