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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 현장점검

등록 2026.06.23 1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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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최정규 기자 =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 노선도(사진=전북도 제공). cjk9714@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최정규 기자 =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 노선도(사진=전북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버스의 본격적인 여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율주행버스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운행되기 전 현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정일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자동차융합기술원, 수행기관인 라이드플럭스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익산역을 거쳐 원광대학교로 이어지는 왕복 약 10㎞ 구간을 자율주행버스로 직접 시승했다.

여객서비스 운행은 오는 7월에 개시할 예정으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익산역을 거쳐 원광대까지 4.8㎞ 구간에서 우선 운영된다

최정일 도 건설교통국장은 "자율주행버스는 미래 교통서비스를 도민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운행 전까지 안전관리와 운영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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