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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농협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한다"

등록 2026.06.23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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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사천체육관서 250명 왕진버스 진료

사천농협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한다"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농협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사천시는 오는 25일 사천체육관에서 농업인과 농촌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사천시,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천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의료봉사단체 '햇살마루'와 '봄안경원'이 참여해 60세 이상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물리치료, 시력측정, 건강상담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복지·행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상담, 구강진료, 청년정책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사천시는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별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오는 7월 14일에는 용현농협 주관으로 왕진버스 사업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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