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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00만원 미만 지방세 징수 체납관리단 운영

등록 2026.06.23 13: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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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체납자 6만5000명

[김해=뉴시스]김해시청 전경.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시청 전경.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100만원 미만 소액 지방세 징수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채용해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2029년까지 4년간 22억원을 들여 150명 규모의 기간제 근로자로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김해시 지난 연말 기준 체납액은 총 854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100만원 이하 소액체납액은 170억원 내외로 체납자가 6만5000명에 달한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소액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긴급복지 지원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김해지역 최고 체납자는 13억원, 1억원 이상 체납자는 50여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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