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즐기는 물놀이장…울산 중구, 27일부터 개장한다
우정공원·복산·성안물놀이공원 등 7곳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 물놀이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1896846_web.jpg?rnd=20250718164238)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 물놀이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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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소규모 물놀이장인 우정공원물놀이장·복산물놀이장·성안물놀이공원 3곳을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어서 해당 소규모 물놀이장 3곳과 대형 물놀이장인 동천야외물놀이장까지 4곳을 내달 17일부터 8월23일까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할 방침이다.
소규모 물놀이장은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대형 물놀이장인 동천야외물놀이장은 유료로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1회차,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2회차로 운영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는 내달 24일부터 8월9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회차 야간 개장에 들어간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부터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중구민 우선 예약제'를 시행한다.
중구민 우선 예약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일반 예약은 내달 6일 오전 9시부터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을 통해서 진행된다.
회차당 정원은 온라인 사전 예약 700명(중구민 우선 예약 정원 420명, 일반 예약 정원 280명), 현장 판매 300명 등 총 1000명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중구민 우선 예약이 종료된 후 인원 잔여분을 일반 예약 인원으로 전환해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전문가와 함께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자체 점검반을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구는 시설 개선을 위해 예산 4300여만 원을 들여 수선 공사 10건을 진행하고 시운전을 하며 이용 환경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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