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하루 두 갑씩 피워"
![[서울=뉴시스] 랄랄.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919_web.jpg?rnd=20260623143139)
[서울=뉴시스] 랄랄.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2026.06.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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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랄랄이 임신 전 흡연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코끼리와 하마의 공동육아. 랄랄&풍자의 썰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풍자는 랄랄의 집을 찾아 식사를 함께했다.
풍자는 "옛날에 유라랑 놀면 술 먹고 새벽 2시가 돼도 집에 안 갔다. 이제는 리밋이 있다, 딱 5시 40분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네가 애 낳은 게 아직도 희한하다. 이상하다"고 했다.
랄랄은 "나도 이상하다. 하루하루 꿈꾸는 거 같다"고 답했다.
풍자는 랄랄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술을 금주하고 금연하고, 담배를 뚝 끊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그렇게 폈다. 금주는 진짜 힘들다"고 밝혔다.
풍자는 "(랄랄을) 보면 진짜 결혼이 사람을 바꾸는구나 싶다. 결혼하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랄랄은 체중 증가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맥주를 안 마셨었다"면서도 "소주가 헤비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맥주 한 캔씩 마셨는데 그게 매일이 돼버리니까 살이 많이 쪘다"고 했다.
이에 풍자는 "둘째가 들어서도 모르겠구나"라고 했고, 랄랄은 "사람들이 둘째 만삭 여행 갔냐고 많이 물어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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