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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체험학교' 참가자 모집

등록 2026.06.23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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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순창군의 지난해 귀농·귀촌체험학교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순창군의 지난해 귀농·귀촌체험학교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도시민 또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순창군 귀농체험학교'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귀농체험학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순창군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내달 7일~10일 순창 쉴랜드와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장 등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4명,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참가비 없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및 정착 지원제도 안내 ▲토양관리 및 기초영농 교육 ▲선배 귀농인의 정착 사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영농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농업·산업 현장 견학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을 순창군의 농업 기반시설과 대표 산업을 살펴보고 ▲블루베리 농장 ▲설리복숭아 농장 ▲치유농업 농장 등 지역 농장을 방문해 실제 영농 현장의 이해를 높이게 된다.

강천산 관광지와 강천힐링스파 체험 등을 통해 순창군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순창의 농업환경과 정주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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