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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진천서 개막, 13개팀 참가

등록 2026.06.23 15: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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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서원대 등 공동 개최

[청주=뉴시스] 23일 충북 진천 스포츠종합타운에서 열린 제4회 발달장애인 핸드볼리그에서 상록포레스트와 핸즈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23일 충북 진천 스포츠종합타운에서 열린 제4회 발달장애인 핸드볼리그에서 상록포레스트와 핸즈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제4회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2026 All Win Peak(올윈픽)'이 23일 충북 진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막했다.

SK하이닉스, 서원대학교 발달장애인핸드볼지원센터, 대한핸드볼협회, MBC충북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13개 팀이 참가한다.

선수단 수준 차이에 따라 A, B, C그룹으로 나눠 9월8일까지 리그전과 순위 결정전을 펼친다.

SK하이닉스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출전한 행복모아 챌린저스를 비롯해 SNP드래곤즈, 상록 포레스트, 핸즈, 웰컴스피드, 프리드로우 등이 자웅을 겨룬다.

주요 경기는 발달장애인 핸드볼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청주,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북 등 전국 각지의 팀이 참가하는 전국 리그로 확대됐다"며 "승패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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