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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장애인 통합성과대회 국립재활원장상 수상

등록 2026.06.23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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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국립재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앞서 2024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공자 부문), 2025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공기관 부문)에 이어 올해는 국립재활원장상 표창 우수사례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장애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건강더하기'다.

이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 기회가 적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시설 방문과 야외 재활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적·인지적 건강 증진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재활 의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적인 재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재활사업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건강더하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보건소 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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