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해안 비소식…낮 최고 30도 '무더위'[내일날씨]
아침 최저 14~20도, 낮 최고 22~30도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포남3리 해바라기 꽃밭에서 모녀가 만개한 해바라기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23.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729_web.jpg?rnd=20260623160348)
[칠곡=뉴시스] 이무열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포남3리 해바라기 꽃밭에서 모녀가 만개한 해바라기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수요일인 24일은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어지겠다. 제주도에는 종일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전남 남부와 경남권, 오전부터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도 비가 오겠다. 전남 남부와 경남 서부 내륙의 비는 밤께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와 강원 남부 동해안이 각각 5~10㎜다. 광주·전남 북부와 전북, 대구·경북 남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새벽까지 순간 풍속 70㎞ 이상, 산지는 순간 풍속 9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강풍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겠다. 내일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청주 18도, 광주 19도, 전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청주 27도, 광주 27도, 전주 28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울산 22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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