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고점 지표' 미자, 하이닉스 사자마자 12% 폭락…"항의 폭주 당황"
![[서울=뉴시스] 미자.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4730_web.jpg?rnd=20260619063718)
[서울=뉴시스] 미자.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미자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SK하이닉스 폭락 이후 쏟아지는 누리꾼들의 항의성 메시지를 공유하며 "질문이 너무 많은데 특히 항의하는 분들이 있어서 당황스럽다. 생각 좀 정리하고 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자는 지난 18일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당 약 270만 원 선에서 매수한 사실을 인증했다.
과거 주식 투자로 1억 원 가량의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던 그는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며 배수의 진을 쳤으나, 매수 5일 만인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12.47% 급락한 255만5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자의 매수 타이밍이 기막히게 폭락 직전 고점과 맞물린 셈이다.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은 "종목토론방에 네 이름이 떴다. 스타네 스타. 인간 고점지표"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아내를 놀렸다.
애꿎은 원망을 쏟아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자는 뜻밖의 시장 분석가로 주목받고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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