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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방광에 보톡스 맞아…방광 관리 때문 물 안 마셔"

등록 2026.06.24 07:35:43수정 2026.06.24 0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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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방광에 보톡스 맞아…방광 관리 때문 물 안 마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시크릿 출신 방송인 송지은이 남편인 유튜버 박위와 함께 병원에 가 박위가 방광에 보톡스 맞는 이유를 물었다.

송지은·박위 부부는 23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병원에 가 박위 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박위는 주치의를 만나 "지은이가 저를 너무 걱정해서 교수님을 뵈러 왔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오빠가 땀이 안 난다. 마라톤을 하면서도 땀을 안 흘린다. 뭔가 큰일이 나지 않을까 그게 두려웠다"고 했다.

박위는 자기 상태를 설명하며 "원래 사람은 땀으로 체온 조절을 하는데 저는 땀이 안 나니까 몸에 열을 가지고 있는 거다"며 "에어컨을 세게 틀어 체온을 내리거나 얼음물을 많이 마신다"고 했다.

의사는 "체온이 확 떨어질 수도 있다. 중간중간 페이스 조절을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사는 "마라톤 전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위는 "물을 마셔야 좋은데 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을 가야 해서 방광 관리 때문에 물을 안 마시는 게 습관이 됐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들은 송지은은 "방광에 보톡스를 왜 맞는 거냐"고 물었다.

의사는 "방광약은 평생 먹어야 하는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방광 내 보톡스 주입술이다. 방광이 예민한 분들이 있는데 방광을 덜 예민하게 만드는 치료"라고 했다.

박위는 "요도 안으로 넣어서 방광에 직접 주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위는 "방광 관리를 열심히 했다. 교수님이 방광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홍보대사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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