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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간부·직원 업무배제…성추행 스토킹 감찰

등록 2026.06.25 06:54:51수정 2026.06.25 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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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경찰서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경찰서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경찰서의 간부급 경찰관이 동료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청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경찰청과 거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청 인권조사계는 최근 거창경찰서 소속 과장급 간부 A 씨가 동료 여성 경찰관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을 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또 같은 경찰서 소속 40대 경찰관 B 씨도 최근 관할 지구대 소속 여성 경찰관을 스토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청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해당 의혹들에 대해 경찰청은 직접 감찰 조사에 착수했으며, 경남경찰청은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A 씨와 B 씨에 대해 각각 피해자와 분리 조치 및 업무배제 조치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경찰청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직원들에 대한 징계 등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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