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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스퀘어 지분가치 '쑥'…SK, 코스피 시총 11위 안착

등록 2026.06.25 1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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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뉴시스] 'CES 2024' SK그룹관 전경. (사진=SK그룹) 2024.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라스베이거스(미국)=뉴시스] 'CES 2024' SK그룹관 전경. (사진=SK그룹) 2024.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SK 주가가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시가총액 11위에 진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3분 기준 SK는 전장 대비 17.28% 급등한 8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3.09% 상승 출발해 장중 19.66% 급등한 85만2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 시가총액은 60조5398억원으로 60조를 넘어서며 두산에너빌리티(57조4583억원)를 제치고 시총 11위에 안착했다.

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역대급 실적을 공개하며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쏠리는 가운데, SK가 보유한 SK하이닉스 등의 지분가치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9.83% 오른 28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 역시 5.06% 오른 189만원을 가리키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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