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년기업 규제개선"…중진공·법제처 간담회 개최

등록 2026.06.25 15:43: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법·제도 개선 현장 간담회

[서울=뉴시스] 법·제도 개선 현장 간담회.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법·제도 개선 현장 간담회.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법제처와 25일 경기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서 '법·제도 개선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실질적인 법령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청창사 입교 기업들은 인허가, 판로 개척, 신산업 분야 규제, 행정 절차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기업 대표는 "아이디어와 신기술은 빠르게 생겨나고 있지만 관련 규제 및 인증 절차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장 진출 시 어려움이 종종 발생한다"고 전했다.

그밖에 창업 초기 기업이 규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업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청년 창업기업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나 복잡한 제도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겠다"며 "관계 부처와 창업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법령 개선과 제도 정비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청창사는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뿐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법·제도를 비롯한 환경 개선과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청창사는 유망 청년 창업자에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전담 코칭, 투자 연계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중진공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