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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울 2호기 임계 허용…"후속검사 통해 안전성 최종 확인"

등록 2026.06.26 13:22:39수정 2026.06.26 1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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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재결합기 관련 기술기준 만족 확인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본부 전경.(사진=한울원전본부 제공) 2022.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본부 전경.(사진=한울원전본부 제공) 2022.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기검사에 들어갔던 한울 2호기 임계를 허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5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5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정기검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 관련 케이블의 내화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보강 및 신규 설치한 화재방호체가 적절하게 시공됐음을 보았다.

또 새로 교체된 설계기준사고용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의 설치상태와 수소제거 성능이 관련 기술기준을 만족하는지도 살펴봤다.

원안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한다"며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 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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