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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인도 HLFPPT와 '첨단 의료 인프라 조성' 맞손

등록 2026.06.26 1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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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 복합 의료기관 도입 노하우 공유 및 글로벌 투자 유치 협력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새만금개발공사가 인도 보건·복지 전문 재단인 HLFPPT(Hindustan Latex Family Planning Promotion Trust)와 손잡고 새만금 내 첨단 의료시설 구축과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선다.

26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새만금 지역의 성공적인 개발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내 복합 의료기관 도입 계획을 구체화하고, 보호종료아동 지원 등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며, 한국과 인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만금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새만금 도시 개발구역 내 복합 의료기관 도입 전략 및 의료 특화 공간 조성 노하우 공유 ▲자립준비청년 등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협력 ▲한국 및 인도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만금 투자 유치 ▲교육 프로그램 및 워크숍 등 역량 강화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모리스 네이슨(Morris Nathan) HLFPPT 대행은 "한국과 인도는 지난 11년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활발한 경제협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ESG 등 양 기관의 협력 분야가 한층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경균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새만금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복합 의료 인프라를 조성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소외계층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새만금 개발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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