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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전시의회 의정활동 준비…"7월7일 첫 임시회"

등록 2026.06.26 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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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석·국민의힘 2석…전반기 의장 조성칠(중구1) 추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26일 의정활동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26일 의정활동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26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당선인 22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전반기 원구성 계획을 비롯해 의정활동 필수법규 및 회의규칙, 재산등록 및 겸직신고 절차 등에 대한 학습이 진행됐다. 전자 투·개표를 위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도 시연됐다. 

의회는 다음 달 7일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도 선임하게 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재선의 조성칠(중구1) 시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추대키로 사전 합의한 바 있다.

22명으로 이뤄진 대전시의회는 민주당 20석, 국민의힘 2석으로 이뤄졌다. 성비는 남성과 여성의원이 각각 11명씩이다.

조원휘 제9대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보듬는 시의회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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