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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 입장 거부당하자 직원 폭행…주한미군 검거

등록 2026.06.26 16:00:39수정 2026.06.26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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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멱살 잡고 넘어뜨리고 얼굴 때려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 한 클럽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직원을 폭행한 주한미군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1.20.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 한 클럽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직원을 폭행한 주한미군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이다솜 기자 = 홍대 한 클럽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직원을 폭행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주한미군 남성 A(28)씨를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58분께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클럽에서 직원의 멱살을 잡아 넘어뜨리고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클럽 측으로부터 입장을 거부당하자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벗어나려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A씨의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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