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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역대 첫 여성 대변인…임영아 체육협력관 발탁

등록 2026.06.26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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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문화부 출범 후 36년 만…"진정성 있게 소통할 것"

임영아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영아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첫 여성 대변인을 발탁했다.

문체부는 29일자로 새 대변인에 임영아(52) 체육협력관을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1990년 문체부 전신인 문화부 출범 이후 여성이 문체부 대변인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임 대변인은 2000년 3월 제5회 지방고시 임용으로 공직에 들어섰다.

문체부 체육정책관 스포츠산업과장, 저작권국 저작권산업과장,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에는 종무실 종무1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2024년에는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체육협력관으로 재직해왔다.

임영아 대변인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문체부 첫 여성 대변인이라는 상징성보다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며 "내부는 물론, 우리의 정책이 외부에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양쪽으로 소통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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