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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다바오 근해서 규모 6.6 지진 발생

등록 2026.06.26 22:03:34수정 2026.06.26 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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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산토스=AP/뉴시스] 지난 10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왼쪽 두 번째) 필리핀 대통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제너럴산토스의 한 공립학교를 찾았다. 지난 8일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이날까지 사망자 수는 46명으로 늘었다. 2026.06.11.

[제너럴산토스=AP/뉴시스] 지난 10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왼쪽 두 번째) 필리핀 대통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제너럴산토스의 한 공립학교를 찾았다.  지난 8일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이날까지 사망자 수는 46명으로 늘었다. 2026.06.11.


[마닐라(필리핀)=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필리핀 남부의 다바오 오리엔탈 주에서 26일 저녁 규모 6.6의 지진이 인근 앞바다에서 발생했다고 필린핀 화산지진연구소가 말했다.

현지 시간 오후 7시34분에 발루트 섬 해안에서 남서쪽으로 90㎞ 떨어진 바다에서 발생했고 진앙은 지하 10㎞ 지점이었다.

이 지역은 앞서 8일 규모 7.8의 강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한 81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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